추미애 “탄핵 마무리 못하면 난국될 것 … 혼란과 위기 걱정”

입력 2016-12-09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우리 국회가 국민의 뜻을 존중해 탄핵으로 조속히 (현 정국을) 마무리하지 못 한다면 앞으로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난국 될 것”이라며 탄핵 가결을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탄핵 부결로 인한) 혼란과 위기 발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탄핵은 구국의 길이자 민생의 길”이라면서 “탄핵을 책임진 제1야당으로서 성숙자세로 정국안정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불안을 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기관으로서 국회는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과 헌법의 절차에 따라 박 대통령을 탄핵시켜야할 엄숙한 의무 앞에 있다”며 “탄핵은 국정을 정상화하고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유일한 길이고, 주권자인 국민도 이미 박 대통령을 탄핵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권자인 국민은 이미 박 대통령을 탄핵했다”며 “국회가 국민 뜻을 존중해 탄핵으로 조속히 마무리하지 못하면 앞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난국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한 혼란과 위기 발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5,000
    • -3.37%
    • 이더리움
    • 4,456,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09
    • -5.23%
    • 솔라나
    • 189,200
    • -4.83%
    • 에이다
    • 524
    • -4.55%
    • 트론
    • 444
    • -3.69%
    • 스텔라루멘
    • 31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3.57%
    • 체인링크
    • 18,200
    • -4.71%
    • 샌드박스
    • 206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