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 남자국가대표 코치 박준성...여자코치 박소영 등 임명

입력 2016-1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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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 허광수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KGA 허광수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프로골퍼 박준성, 박소영, 임서현이 대한골프협회(KGA·회장 허광수)의 국가대표 코치에 선임됐다.

KGA는 7일 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예산을 전년대비 29% 감소된 53억2000만원을 확정했고, 남여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코치를 임명했다.

이날 협회는 ▲회원 가입 ▲고문 위촉 ▲2017년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코치 임명 ▲2016년도 예산증액 ▲2017년도 과실금 사용 ▲사업비 전용(예비비포함)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추정)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 ▲골프장대의원 선정 ▲2017년도 정기총회 부의 안건 등 총 11개 안건이 상정해 모두 의결했다.

허광수 회장은 “대한골프협회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대통합을 이뤄 명실상부한 한국골프의 중앙단체로 출범햇다”며 “ 큰 변화의 시점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본인과 새로 구성된 임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 더 큰 한국골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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