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임신 후 박원오 찾아와 "정유라 특별한 존재…" 이별 강요

입력 2016-12-0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 A 뉴스 캡쳐)
(출처=채널 A 뉴스 캡쳐)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가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을 만난 자리에서 이별을 강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원오 전 전무는 2014년 정유라와 전 남편 신주평 사이에 아이가 생기자 "당신은 일반인이고 정유라는 특별한 존재"라고 말하며 이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오 전 전무는 삼성을 협박해 정유라의 말 구입비를 타낸 인물로, 정유라가 2013년 경북 상주 대회에서 2등을 하자 '박원오 살생부'를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에 넘기기도 했다.

이날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은 "2014년도에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이 터지고, 정유라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됐다"라며 "인터넷 검색만 해도 '정윤회 딸'로 나와서 '특별한 존재'라는 의미도 그때 깨달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는 7일 열리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지난 5일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1,000
    • -2.86%
    • 이더리움
    • 3,02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2.79%
    • 리플
    • 2,013
    • -2%
    • 솔라나
    • 126,100
    • -3.52%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72
    • +0.43%
    • 스텔라루멘
    • 255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
    • 체인링크
    • 13,010
    • -3.41%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