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김승연 회장, ‘13시간’ 청문회 끝내고 귀가

입력 2016-12-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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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약 13시간에 걸친 국회 청문회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 회장은 6일 오전 9시 41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13시간 동안의 증언을 마치고 밤 10시 24분쯤 귀가했다.

이날 김 회장은 “앞으로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한 뒤 퇴장했다.

이날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9명의 재벌총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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