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은 지난달 14일 이사회에서 김승연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새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2년이다.
김 대표는 구글과 틱톡에서 근무한 뒤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2024년 10월 넥스트증권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파생상품 중개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 인공지능(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추가하는 작업을 이끌어
한화그룹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새해 계획을 돕는 점자달력 나눔을 이어간다. 점자와 일반 활자를 함께 담은 ‘2027 한화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그룹은 내달 13일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이 보낸 편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주가가 개장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M&S는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86% 뛴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실장(사장)이 대규모 주식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
창립 74주년 기념사서 주인의식·선택과 집중·도전정신 강조 “AI 기반 기술 경쟁력 확보…성과는 안전에서 출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인의식과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주문이다
2020년 쟁글에 40억…가상자산 ‘정보 인프라’에 첫 베팅두나무·람다256으로 확장…한화시스템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2500억 투자 계획6년 뒤 쟁글 재투자·두나무 지분 확대…초기 투자가 ‘RWA 허브’ 전략으로
한화가 블록체인에 처음 눈을 돌린 것은 2020년보다 앞선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 자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을 구축하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 사업장을 찾거나 글로벌 기업 수장들과 만나며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오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천궁-II 다기능레이다·AI 기반 통합방공체계 등 미래 방산 기술 점검“한화시스템은 한화 방산의 두뇌이자 신경망”…독보적 국방 AI 역량 주문구미사업장 생산·시험 역량 살펴…“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미래는 없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K-방산의 핵심 생산거점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미래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독보적인 국방 AI 역량 확보와
한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협력사 1580여 곳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약 1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한지의 전통적 물성을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한 작품들이 전주한지박물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전주한지박물관은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하나드(HANAD)의 제13회 회원전 ‘결의 확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드는 한지를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조형작업을 연구해온 작가들의 모임이다. 한지를 전통 소재에 머물게 하지 않고 현대적
김승연 회장 “모두 함께 누릴 행복 전하고 싶어”⋯안전한 축제도 당부2000년 시작해 20년 넘게 개최…더 많은 시민 위해 규모 확대한화, 올해 130억원 전액 부담…안전관리에만 45억원 투입역대 최대 5000여명 안전·질서유지 인력 배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철학이 담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0만여명의 시민과 함께했다. 2000년
총 130억원 투입…안전관리 예산 전년 대비 17% 증액역대 최대 5000여명 안전·질서유지 인력 배치임직원 1200명 축제 뒤 ‘클린 캠페인’
서울 여의도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만명 규모의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긴 가운데 한화그룹은 올해 행사에 1
부천고 소속 ‘아자스팀’, 대상 수상
한화그룹은 회사가 주최하는 제15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 본선 대회와 시상식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양성하겠다는 비전 아래 시작된 고교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올해엔 전국 214개교에서 총 10
한화·에어로·시스템서 각각 25.2억원 수령김동관 35억원·김동선 45.4억원·김동원 7억원오너 일가 상반기 보수 총 203.2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그룹 계열사에서 총 115억8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시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에서 각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약 30억원의 사재를 활용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12일 밝혔다. 약 30억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한다.
김 회장은 보
테크·라이프 계열사 57곳 묶은 신설 지주사…25일 상장김동선 사장, 지주사로 자리 옮겨...미래 먹거리 발굴 추진한화M&S 초대 대표이사는 김형조...효율적 경영 박차
김승연 한화 회장의 삼남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이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를 출범시키고 신시장 발굴 및 성장 사업 개척에 나선다.
3일
㈜한화 인적분할안 원안 통과오너 3세 경영 구도 본격화 예상
한화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로얄서울호텔에서 제75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고 최종 통과시켰다.
분할은 상법
방산·우주·에너지·금융은 존속 한화에…로보틱스·유통은 신설법인으로김동관 중심 국가전략산업 축 부각…김동선 테크·라이프 색채도 뚜렷한화는 계열분리 선 그었지만, 장남·차남 사업 분리 가능성도 촉각
㈜한화가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분할이 한화그룹의 사업 재편과 승계 구도에 미칠 영향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한화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2022년부터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중학생 대상 체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융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카이스트
㈜한화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별도 규정으로 명문화했다. 그룹 지배구조 중심축인 한화가 경영 연속성 관리 체계를 문서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인적분할을 통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세 아들의 사업 구도가 보다 뚜렷해지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3일 한화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최고경영자(CEO) 승계 정책 운영 규정’을 마련해 운영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중대재해 발생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세척공실서 원인 미상 화재…5명 사망·2명 부상생산재개일 미정…회사 “사고 원인 규명·재발방지 대책 수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일부 생산을 중단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해당 현장에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공시를 통해 대전
국내 주요 재벌가 부인들 중 주식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최근 ‘국내 주요 100대 그룹 재벌가 부인 주식재산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59개 대기업집단을 포함해 총 100개 그룹이다. 조사 대상자는 오너가 부인 성명 파
‘인플루언서’(Influencer)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 ‘영향을 주다’라는 뜻의 ‘인플루언스’ 뒤에 접미사 ‘er’을 붙여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칭한다. 연예인, 운동선수 혹은 잘나가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일 수도 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부자다. 특히 부자들의 삶에서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을 우리나라 진경산수(眞景山水)의 시발(始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관념의 이입(移入) 없이 자연스럽게 펼쳐 보이자’는 화풍은 특히 중국의 관념적이고 과장된 그것에 비해 스케일이 적고 다소 초라해 보일지라도, 우리의 풍광을 소박한 그대로, 진솔하게 그림으로 남기는 데 큰 의의가 있다.
2020년 쟁글에 40억…가상자산 ‘정보 인프라’에 첫 베팅두나무·람다256으로 확장…한화시스템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2500억 투자 계획6년 뒤 쟁글 재투자·두나무 지분 확대…초기 투자가 ‘RWA 허브’ 전략으로
한화가 블록체인에 처음 눈을 돌린 것은 2020년보다 앞선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 자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을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