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6-12-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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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제공=한신공영)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지난 3일 서울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에 방문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6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이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까지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이 봉사단은 지난해 12월에도 구룡마을에서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단장 봉사활동을 했다. 3월과 9월에는 천사무료급식소와 사단법인 나누미를 통해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 관계자는 “한신효플러스봉사단은 한신공영의 경영이념인 ‘효를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 에서 따온 이름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효(孝)’를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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