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박 대통령, 퇴진 후 특검 수사 임해야”

입력 2016-11-30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은 3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지명된 박영수 변호사에 대해 “국민에게 일말의 신뢰라도 회복하려면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 후 특검 수사에 임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주문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이라도 자연인의 신분으로 진실을 고하며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덜 치욕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다.

한 대변인은 박 특검에 대해서는 “전 국민의 시선이 모두 집중돼있는 사상초유의 헌정 문란 사건을 담당하게 돼 부담감이 매우 크겠지만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제한된 시간, 제한된 자원이지만 부디 국민들의 분노와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39,000
    • +1.13%
    • 이더리움
    • 3,28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0.39%
    • 리플
    • 1,985
    • +0.4%
    • 솔라나
    • 122,800
    • +0.82%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06%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