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업 기여' 철탑산업훈장 수상한 정연대 코스콤 사장

입력 2016-11-29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라우드 ‘파스-타’ 최초 도입…SW산업발전 공로

▲2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17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연대 코스콤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코스콤
▲2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17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연대 코스콤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사진제공 코스콤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이 소프트웨어(SW)산업발전 및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코스콤은 정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발전유공자 포상부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사장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철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된 배경에 대해 회사 측은 "코스콤을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정부표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핀테크와 빅데이터, 로보어드바이저 등 국내 자본시장 신기술을 선도해나가며 관련 스타트업 지원 및 육성에 힘쓰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부는 1999년부터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훈장 2점, 포장 2점 등 포상과 함께 ‘대한민국 SW대상’, ‘대한민국 SW 기술대상’ 등 18명에게 표창장 및 상장을 수여했다.

정 사장은 “자본시장 IT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코스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정부 SW산업 육성정책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사장은 카이스트 시스템공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등을 거쳐 조립형 SW기업 엔쓰리소프트 대표를 지내다 2014년부터 코스콤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9월9일 정식 오픈한 코스콤의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케이 파스-타(K Paas-TA)'는 운영 2개월 만에 이용고객 200여 곳(기업 및 공공기관)을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5,000
    • +1.88%
    • 이더리움
    • 2,660,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77%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60
    • +3.55%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