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군사정보보호협정 효력정지 특별법 발의

입력 2016-11-24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효력을 정지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일본과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일본 자위대를 동해안과 서해안에 끌어들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국가안위에 결정적 위해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162명이 지난달 협의 중단을 결의했음에도 자격 없는 대통령이 이를 무시하고 추진한 협정의 효력은 마땅히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안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천정배 전 대표 등 52명이 서명했다.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야권이 반발하는 가운데 23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명하면서 공식 발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3,000
    • +0.85%
    • 이더리움
    • 3,0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73%
    • 리플
    • 2,080
    • +1.17%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6%
    • 체인링크
    • 13,47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