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결정 12→8회로 축소…4회는 금융안정회의

입력 2016-11-2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기준금리 결정 횟수를 기존 연 12회에서 연 8회로 조정한다. 이와 함께 3월, 6월, 9월, 1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는 거시 금융안정상황 점검 회의로 대체된다.

24일 한은은 내년부터 통방회의를 8회로 축소하고, 대신 거시 금융안정상황 회의를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방회의는 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및 11월에 개최되고, 거시 금융안정상황 점검회의는 3월, 6월, 9월 및 12월에 열린다.

아울러 통화정책방향 결정 및 거시 금융안정상황 점검을 위한 금통위 회의의 의사록은 종전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 경과 후 첫 화요일에 공개된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다만, 내년 3월 및 6월 거시 금융안정상황 점검회의 관련 금통위 의사록은 위의 기준에 따라 공개시 다음번 통방회의와 시차가 짧은 점을 감안해, 이를 앞당겨 공개한다.

한은 측은 “통방 회의는 당행의 경제전망과 통화정책방향 의사결정 간 연계성, 미 연준 등의 일정 등을 감안하여 6~7주 주기로 개최한다”며 “1・4・7・10월에는 경제전망 등을 기초로 통방을 결정하고, 2・5・8・11월에는 경제전망 경로를 중간 점검해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30,000
    • -1.69%
    • 이더리움
    • 2,49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0.34%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300
    • -0.95%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7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90
    • -1.04%
    • 샌드박스
    • 76.2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