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 CSR] 남양유업, ‘베이비 박스’ 후원… 미혼모 취업 교육

입력 2016-11-2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와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목사가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양유업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와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목사가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아동 유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베이비 박스(Baby Box)’ 후원에 나서고 있다.

베이비 박스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자로, 이미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유기되는 아동 수는 2011년 37명에서 지난해 225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런 유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남양유업은 지난해 8월 6일 ‘베이비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사랑공동체와 ‘아기 생명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교육 등 아동 유기 예방활동을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펼쳐 아동 유기 문제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또 아기를 맡기러 온 미혼모들에게 분유 등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네일아트, 미용기술 등 취업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 자립해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베이비 박스에 아이를 데려온 부모 중 상담을 통해 마음을 돌리고 다시 찾아가는 경우는 15~20% 정도인데, 이를 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양유업은 이원구 대표가 취임 당시 선포했던 ‘착한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수분유 개발을 통해 희소병 환아 돕기에 힘쓰고 있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아동 유기 문제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베이비 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아동의 수가 0명이 될 때까지 유기 아동과 미혼모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1,000
    • +4.05%
    • 이더리움
    • 3,486,000
    • +9.3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69%
    • 리플
    • 2,281
    • +7.19%
    • 솔라나
    • 141,700
    • +4.65%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6.8%
    • 체인링크
    • 14,700
    • +5.7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