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최순실, 새누리당 4ㆍ13 총선 공천 개입 가능성 있다”

입력 2016-11-18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최순실의 4.13총선 새누리당 공천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전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초선의원 모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천과정에서도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답했다.

이어 “총선 과정에서 국민공천제로 87%를 했고, 특히 비례대표 부분에 대해서 나는 전혀 손댈 수 없어서 내용을 알 수 없었다”며 “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최 씨가 개입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대표는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우리 당에 최 씨가 영향을 미쳐서 들어온 사람들을 전부 찾아내서 모두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69,000
    • -2.05%
    • 이더리움
    • 2,45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87,900
    • -1.67%
    • 리플
    • 1,629
    • -2.51%
    • 솔라나
    • 103,300
    • -1.53%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3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2.64%
    • 체인링크
    • 11,270
    • -1.83%
    • 샌드박스
    • 75.95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