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추성훈‧추사랑 깜짝 출연… 훌쩍 자란 사랑이 ‘깜놀’

입력 2016-11-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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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 깜짝 출연(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 깜짝 출연(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방송캡처)

3주년을 맞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깜짝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주년 특집을 맞아 ‘가을 운동회’를 위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지난 3월 하차한 추성훈‧추사랑 부녀도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운동회에 앞서 수위 아저씨로 변신한 추성훈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아빠들은 “사랑이는 어디 있느냐”고 물었고 추성훈의 “사랑이는 학교 안에 숨어 있다”고 말해 계획에도 없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이후 아빠들과 아이들은 합심해 사랑이를 찾아냈고 사랑이는 지난 3월 하차 당시보다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귀여운 꼬마 숙녀로 자란 사랑이는 변함없는 살인미소를 발사하며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우리가 원년 멤버라 축하고 싶었다”며 “사랑이도 친구들을 보고 싶어 하고 나도 보고 싶어서 왔다”고 깜짝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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