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ABA바이오로직스에 최대 700억원 출자 예정

입력 2016-11-0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넬생명과학이 오송에 건설 중인 ABA바이오로직스에 최대 700억 원을 단계적으로 출자한다.

슈넬생명과학은 최대 700억 원을 출자해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30% 이상 확보할 예정이며 1차로 80억 원을 출자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ABA바이오로직스는 슈넬생명과학 최대주주주인 에이프로젠이 지분 100% 소유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 단지에 건설 중인 ABA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 신약을 독점 생산하게 될 회사다. 이 공장에서는 일본 니찌이꼬제약에 공급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AP056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ABA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연면적 4만5722㎡(약 1만4000여 평)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설계는 캐나다 바이오플랜트 설계 전문회사인 SNC라바린(SNC-Lavalin)이 맡았으며 시공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이 하고 있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2단계 공사까지 완료되면 연간 약 2000kg의 바이오시밀러 원료 의약품과 2000만 병의 최종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0,000
    • -1.59%
    • 이더리움
    • 2,499,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6,500
    • +1.44%
    • 리플
    • 1,639
    • -1.56%
    • 솔라나
    • 104,600
    • -0.38%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370
    • -1.22%
    • 샌드박스
    • 75.46
    • -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