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포항에 중앙기술연구소 건립

입력 2007-09-19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이 포항에 중앙기술연구소를 건립한다.

동국제강은 19일 포항시와 중앙기술연구소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승호 포항시장,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 포항시와 동국제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건립되는 중앙기술연구소는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일대에 450여억 원을 투입해 5만36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7460㎡ 규모의 최첨단시설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석·박사급 연구인력 150여 명이 상주한다.

동국제강은 이번 연구소 건립을 계기로 기존 사업장인 충북 옥천, 부산 등에 분산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철강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등 R&D 투자를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앞으로 회사의 중장기 기술전략 개발, TMCP 강이나 고강도 제품 등과 같은 차세대 전략제품개발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 초 착공해 2009년 상반기에 연구소가 완공되면 150여 명의 연구인력 상주에 따라 350여 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연간 2천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동국제강은 1954년 창립 이후 오직 철강 한 분야만 매진하며 성장해 온 철강전문 기업이다.

한편 이번 동국제강 주식회사의 중앙기술연구소 건립으로 포항지역은 포스코 연구소, 포스텍, RIST, 방사광가속연구소, 국제나노기술집적센터,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생명공학연구센터 등 최첨단 연구개발센터를 보유하게 되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09,000
    • -1.38%
    • 이더리움
    • 2,88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1,991
    • -1.04%
    • 솔라나
    • 121,600
    • -2.33%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00
    • -2.1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