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일양약품, 4가 독감백신 발매..국내 3번째

입력 2016-10-31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텍트' 이달 출시..올해 백신 매출 200억원대 추정

일양약품은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시린지'를 지난 25일 국내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총 3개 제조단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하승인을 받았다. 발매 규모는 약 50만도즈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 제품은 한번의 주사로 4가지 독감바이러스(A형 인플루엔자 2종, B형 인플루엔자 2종) 면역력을 확보하는 4가 백신이다. 지난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국내에서 최초로 4가 백신을 내놓았고 올해 녹십자, SK케미칼도 4가 백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테라텍트는 유정란 방식으로 만든 백신이다. 녹십자가 유정란 방식 4가 백신을 내놓았고 SK케미칼은 세포배양 방식을 활용한 4가 백신을 발매했다.

유정란 백신은 세계적으로 60여년 동안 사용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장점이 있다. 세포배양 방식 백신은 생산량과 생산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시 짧은 기간에 백신을 대량으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3년 국내 업체 중 2번째로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한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럽 인증 수준(EU-GMP)급의 백신원료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일양약품은 올해 독감백신의 매출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매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 대부분의 백신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7,000
    • +4.37%
    • 이더리움
    • 3,528,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82%
    • 리플
    • 2,028
    • +2.27%
    • 솔라나
    • 127,100
    • +3.84%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06%
    • 체인링크
    • 13,610
    • +4.61%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