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 입국 당시 검찰 수사관 동행 의혹

입력 2016-10-3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30일 오전 입국할 당시 검찰 수사관들이 최 씨를 마중나와 동행한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인천공항 관계자는 검찰 직원들이 최 씨가 도착하기 전부터 탑승동에 대기하고 있다가 최 씨를 데리고 나갔다고 전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브리티시에어라인 항공편으로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자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는 입국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검찰 직원과 동행한 뒤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수사관이 동행했다는 기사는 검찰에 확인하지 않은 오보"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6,000
    • +1.22%
    • 이더리움
    • 2,61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
    • 리플
    • 1,729
    • +1.05%
    • 솔라나
    • 108,600
    • +4.2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3.59
    • +2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