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CT산업 생산액, 전체 20% 서울이 차지

입력 2016-10-24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생산액의 20%를 서울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06호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서울의 ICT 산업 생산액은 총 90조 원으로 국내 전체 생산액(450조 원)의 20%로 드러났다.

분야별로 보면 서울은 ICT 산업 가운데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분야 생산(48조 원)의 75%(36조 원), 정보통신 방송서비스(72조 원) 생산의 67%(49조 원)를 차지했다. 서울의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생산액(36조 원)은 작년과 비교하면 7% 증가한 것이다.

반면, 정보통신 방송기기 분야에서는 전체 생산(45조 원)의 2%(5조 원)에 불과한 수준을 서울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산업 중 게임 업종 생산은 정체된 반면,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응용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생산액은 전년보다 모두 20% 이상 급증했다.

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 산업 분야 생산액 규모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보통신(IT) 서비스가 23조 원으로 가장 크고,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 8조 원, 패키지 소프트웨어 6조 원 등 순이었다.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우 생산 규모는 가장 작지만, 세부 업종인 응용 소프트웨어(26%)와 시스템 소프트웨어(21%) 분야는 전년과 비교해 모두 비중이 증가했다.

반대로, 디지털콘텐츠 개발·제작 분야에서 게임 업종의 경우 생산액 규모는 비교적 컸지만 전년과 비교한 증가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7,000
    • -0.6%
    • 이더리움
    • 2,936,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16
    • +0.6%
    • 솔라나
    • 124,400
    • -0.32%
    • 에이다
    • 378
    • -1.56%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8%
    • 체인링크
    • 12,99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