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L, 여의도 K타워 “트렌디한 복합 F&B 공간으로 변신”

입력 2016-10-13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TD코퍼레이션의 ‘District Y’ 브랜드 성공적 유치… 단일F&B임차인으로서 가장 큰 규모로 입점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JLL 코리아는 여의도 ‘K-타워(가칭, 사진)’에 대한 상업시설 전속 임대대행 용역 계약을 이번 달에 체결함에 따라 K-타워의 저층부를 트렌디한 복합 F&B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K-타워는 KTB자산운용의 부동산펀드를 통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에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4만7388.3㎡ 규모의 업무 및 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신축 건물로서 201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JLL은 K-타워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4개층 대부분의 공간을 트렌디한 복합 F&B 개념의 ‘District Y’ 브랜드로 채우는 임대차 계약을 성사시켰다. ‘District Y’는 단일 F&B임차인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로 입점하는 사례로서, 셀렉트 다이닝 개념의 ‘파워플랜트’, ‘오버더디쉬’를 성공시킨 외식 기업 OTD코퍼레이션이 운영하게 된다. K-타워에는 OTD 코퍼레이션의 주요 브랜드인 ‘파워플랜트’, ‘오버더디쉬’, ‘마켓 로커스’ 이외에 선앳푸드의 ‘모던물랑’ 등의 대표적인 F&B 브랜드가 입점한다.

JLL 리테일팀의 김낙균 이사는 “금융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중심부에 위치한 K-타워는 신축 건물로서 주변의 노후화된 건물 대비 격조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여의도 젊은 직장인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임차인의 유치가 중요했다”며 “District Y라는 고객 유입력이 강하고 업스케일한 브랜드를 유치함으로써 레스토랑, 카페, 펍, 마켓을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상징적인 상업시설로 구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JLL은 여의도 IFC몰 인근에 위치한 시티플라자 건물에 대한 전속 임대대행 및 자산관리사로 선정되어 지상 1~3층의 저층부를 리테일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식당을 현실화시킨 ‘식객촌’의 입점이 확정되어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이다. 이 건물엔 식객촌의 수하동, 한옥집, 짓네스시, 국가대표찜닭, 용호낙지, 쉐프디쿠진이 입점된다.

한편 JLL의 리테일팀은 최근 리테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패턴 변화에 대응해 리테일 콘셉트 및 디자인 자문, 마케팅, 임대 및 사전임대자문, 리테일 센터 관리, 투자자문의 통합적인 리테일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0,000
    • +0.07%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7%
    • 리플
    • 2,116
    • -0.94%
    • 솔라나
    • 128,100
    • -0.23%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18%
    • 체인링크
    • 13,870
    • -0.8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