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유가 회복·뉴욕증시 강세에 동반 상승…일본 0.94%↑·중국 0.13%↑

입력 2016-10-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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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20일(현지시간) 오전 상승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1만7158.11을, 토픽스지수는 0.61% 오른 1365.48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한 3088.68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1% 상승한 2850.61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0% 높은 2만3444.8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323.91로 0.43%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회복세를 유지하고 전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그 흐름이 이날 아시아증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는 소식에 전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올랐다.

일본증시는 수출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5일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는 0.7% 올랐고 샤프는 실적 개선 기대에 5.8% 급등했다. 석유탐사업체 인펙스 주가는 0.8% 올랐다.

중국증시는 강보합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7%로 1,2분기와 같아 중국 경제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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