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상가도 뛰었다… 분양가 3.3㎡당 2558만원

입력 2016-10-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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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공급된 상가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25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417만 원)와 전 분기(2010만 원)에 비해 각각 5.8%, 21.7%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3.3㎡당 2679만 원을 기록한 이후 6분기 만에 상승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3분기 분양을 시작한 상가는 44개 상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감소했다. 테마형과 복합형 등 모든 유형의 상가 공급이 감소했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16개, 근린상가와 복합상가는 각각 12개, 복합·테마 상가가 2개씩 공급됐다.

3분기 공급된 상가 점포 수(1개 상가 내 들어서는 개별 점포수)는 1824개 점포로 전년 동기(3683개) 및 전분기(3488개)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분양상가의 평균 분양가 역시 전분기 대비 21.7% 상승하며 1층 기준 3.3㎡당 2558만원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테마형 상가가 3.3㎡당 520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복합형상가 3082만원 △복합상가 3050만원 △근린상가 2588만원 △아파트 단지내상가 178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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