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21일 개관

입력 2016-10-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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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투시도(제공=현대산업개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투시도(제공=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4구역 재개발 단지인 ‘신길뉴타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47-5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612가구 중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재개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분양분 비중이 60% 가량 차지한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별로 △59㎡A 74가구 △59㎡B 64가구 △59㎡C 49가구 △84㎡A 71가구 △84㎡B 66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71만원으로 책정됐다.

신길뉴타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뉴타운이다. 전체 면적 146만㎡, 16개 구역 규모로 현재 2개 구역 2671가구 개발이 완료됐다. 앞으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를 포함해 6개 구역 6000여 가구가 공급되면 이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했다. 또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과 2021년 개통이 목표인 신림경전철(서울 여의도동 샛강역~서울대 정문) 모두가 신길뉴타운을 통과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의 학교시설이 인접하다. 단지 내에 보육시설, 작은 도서관 등 자녀 교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는 2만여㎡ 규모의 신길근린공원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AK플라자 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홈플러스(신도림점), 이마트(신도림점, 영등포점), 신동시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보라매병원,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등 대형병원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중심광장,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휴게마당 등 4개의 테마공간이 마련된다.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5-30번지에 위치한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에 이어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1월 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1월 8일∼10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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