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삼성전자 5년만에 정기 세무조사 착수

입력 2016-10-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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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0일부터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에 조사관들을 투입,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삼성전자가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2011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발화 이슈로 폐기키로 결정한 갤럭시노트7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애초 예정돼 있던 정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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