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 부산금형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6-10-17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창단조는 부산금형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부산금형의 최대주주는 대창단조로서 100%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창단조는 합병비율 1대 0으로 흡수합병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발행할 신주는 없다고 밝혔다. 합병계약일은 이달 18일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0일이다.

대창단조는 합병목적에 대해 "단조사업의 필수요소인 금형제작을 하는 부산금형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해 단조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합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권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20,000
    • +0.03%
    • 이더리움
    • 4,37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1.36%
    • 리플
    • 2,854
    • -0.11%
    • 솔라나
    • 190,200
    • -0.63%
    • 에이다
    • 567
    • -1.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4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58%
    • 체인링크
    • 18,950
    • -1.71%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