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갤럭시노트7’ 교환 제품 리콜 결정…190만대 전량

입력 2016-10-13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교환 제품도 리콜 대상에 포함했다. 갤럭시노트7 190만 대를 전량 리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승인을 받아 기존의 자발적 리콜 프로그램을 리콜 이후 교환한 제품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 발화 논란이 일어난 갤럭시노트7에 대해 첫 번째 리콜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리콜 대상 확대에 따라 갤럭시노트7을 기존에 구매하거나 교환한 소비자는 삼성전자나 타사의 스마트폰으로 교환을 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소비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혜택을, 타사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하는 소비자는 25달러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 법인 대표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모든 소비자들은 제품의 전원을 끄고 현재 가능한 대안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7,000
    • -2.84%
    • 이더리움
    • 3,287,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4.5%
    • 리플
    • 2,152
    • -3.32%
    • 솔라나
    • 132,800
    • -4.67%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63%
    • 체인링크
    • 13,770
    • -5.3%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