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삼성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10만 원 지원

입력 2016-10-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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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까지 갤럭시S7, 노트5 등으로 교환하면 추가 혜택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개통취소)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7 구매 고객에 대한 감사와 교환·환불에 따른 사과의 의미로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교환·환불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모바일 이벤트몰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 이벤트몰은 삼성전자 고객을 위한 전용 쇼핑몰로서 생활용품, 뷰티, 패션,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이벤트 몰은 삼성페이 또는 삼성 멤버스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환불 또는 타사 모델로 교환하는 고객도 외부 접속 링크를 별도로 제공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7을 ‘갤럭시 S7 엣지’, ‘S7’, ‘노트5’로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통신 관련 비용 7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비용 지원에 대한 세부 절차는 이동통신사와 협의 후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7으로 큰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삼성전자 전 임직원들은 고객께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7의 교환과 환불(개통취소)은 최초 구매처(개통처)에서 가능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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