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마곡 도시개발구역 토지 및 건물을 141억1147만 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19.99%에 해당한다.
입력 2016-10-12 18:22
바이로메드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마곡 도시개발구역 토지 및 건물을 141억1147만 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19.9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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