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폴리텍은 신사업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휴대폰부품 제조업체 엔피디의 지분 100%를 200억 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0.86%에 해당한다.
입력 2016-10-12 16:46
S&K폴리텍은 신사업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휴대폰부품 제조업체 엔피디의 지분 100%를 200억 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0.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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