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1000여명 규모 희망퇴직 접수…창사 이래 생산직 첫 포함

입력 2016-10-07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생산직을 포함한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이날 오후 1000명 규모의 희망퇴직 공고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무직 10년차 이상, 생산직은 기원·기감 이상이다. 생산직 가운데 기정 이하는 본인이 원할 경우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 대상에 생산직 7000여 명도 포함됐다.

앞서 대우조선은 지난해 10월 근속 20년차 이상 사무직·연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300여 명가량이 회사를 떠났으나 당시 생산직은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됐다.

작년 희망퇴직 때는 평균 7000만 원, 최대금액은 1억4000만 원가량의 위로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우조선은 2020년까지 정년퇴직과 신규 채용 최소화 등 인력의 자연 감소를 통해 직영 인력을 1만 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수주 실적이 저조하자 이번에 희망퇴직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3,000
    • +0.43%
    • 이더리움
    • 3,053,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200
    • +0.16%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2.53%
    • 체인링크
    • 13,280
    • +0.61%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