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갤럭시노트7 “오늘부터 살수 있어요” … 배터리 아이콘 ‘녹색’ㆍ상자에 ■ 마크

입력 2016-10-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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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로 ‘갤럭시 노트7’ 공급을 중단한 지 한 달만인 1일부터 판매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갤럭시노트7은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 딜라이트샵과 2만여 개 이동통신사 매장 등을 통해 판매된다. 다시 태어난 갤럭시노트7은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게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와 화면상단 상태 표시줄의 배터리 아이콘을 녹색으로 바꿨다. 제품 상자 측면에는 리콜 이전 제품과의 식별을 위해 검정색 네모 마크를 추가했다.

갤럭시노트7 신규 TV 광고도 일반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그 동안 중단됐던 기존 TV 광고도 지난 28일부터 방송을 재개했다.

삼성전자는 10월 한달 동안 갤럭시노트7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 50% 지원, 삼성페이몰 10만 원 할인쿠폰 등의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7은 기존과 동일한 98만8900원으로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블랙오닉스 모델은 이달 초 선보인다. 블루코랄과 함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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