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엘앤디, 전기차 배터리 공급부족 35배 성장 전망 소식 ↑

입력 2016-09-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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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 주가가 상승세다. 전기차 수요 급성장으로 현재 공급과잉인 전기차 배터리 공급상황이 2019년부터 대폭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2시6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 거래일보다 3.59% 오른 31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는 올해 53GWh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수요가 2020년에는 445GWh로 8.4배 늘어나고, 2025년에는 1864GWh로 올해 대비 무려 35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현재 각 배터리 제조사들도 이에 대비해 경쟁적으로 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으나, 현재의 모든 자동차용 배터리 신ㆍ증설 계획을 감안하더라도 2019년부터는 자동차용 배터리의 공급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진엘앤디는 지난 4월 흥국증권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공급업체로 소개됐으며,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70%가량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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