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도 직업훈련 받는다…최대 200만원 지원

입력 2016-09-2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부ㆍ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대상에 시범 실시

소집 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들도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경제적ㆍ사회적 취약계층인 사회복무요원들의 소집해제 후 진로선택과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와 병무청은 소집해제 예정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시범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사회복무요원 중 고졸 이하 학력자(대학 중퇴자 포함)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는 계좌한도 200만원 내에서 훈련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또 훈련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훈련계좌도 즉시 발급된다.

직업훈련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직업훈련정보망(Hrd-net)에서 수강하고 싶은 훈련과정을 확인해 복무기관에 직업훈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후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 직업능력개발계좌(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은 근무시간이 끝난 후 야간이나 주말에 이뤄진다.

고용부와 병무청은 “이번 사업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근무시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소집 해제 후 최대한 빨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훈련성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지속실시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7,000
    • -1.37%
    • 이더리움
    • 3,44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9%
    • 리플
    • 2,256
    • -4.61%
    • 솔라나
    • 140,200
    • -0.5%
    • 에이다
    • 429
    • -0.69%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9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25%
    • 체인링크
    • 14,560
    • -0.82%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