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번지점프 끈 풀려 추락한 여성 “앞으로 번지점프는 절대 못할 듯”

입력 2016-09-23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관리인의 부주의로 번지점프를 한 여성 한 명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께 강촌의 한 번지 점프대에서 유 모(29) 씨가 번지점프를 시도했다. 그런데 그때 유 씨의 몸과 연결된 안전줄이 분리되면서 유 씨는 아파트 14층 높이(42m)에서 깊이 5m의 물속으로 그대로 빠졌다. 이는 번지점프대 기둥에 안전관리인이 안전고리를 제대로 걸지 않아 안전줄이 풀렸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유 씨는 목과 가슴에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고, 친구들과의 추석 여행길은 끔찍한 악몽이 돼버렸다. 경찰은 이 업체 안전관리인을 입건하고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은 “트라우마가 심하겠다”, “앞으로 번지점프 절대 못할 듯”, “줄 풀린 거는 처음 본다”, “나라 전체가 안전불감증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0.78%
    • 이더리움
    • 3,37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42
    • -0.29%
    • 솔라나
    • 124,000
    • -0.16%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600
    • -0.07%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