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컴투스 지분법이익에도 신작모멘텀 필요…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6-09-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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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게임빌에 대해 2016년 3분기 매출액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기준 3분기 론칭 신작은 ‘킹덤오브워’, ‘마스커레이드’ 등 2개인데 둘 다 매출기여는 미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업이익 감소는 마케팅비 증가, 지급수수료 및 로열티 증가 등을 감안한 것”이라며 “특히, 3분기 매출 상승의 원인인 ‘별이되어라’는 ‘퍼블리싱&for 카카오 게임’이라 수익성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또 “컴투스 지분법이익으로 인한 최소한의 가치방어는 가능한 종목”이라며 “다만, 투자가의 관심을 얻기 위해선 신작모멘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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