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런던, 뉴욕에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07-08-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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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런던(9월3일~4일)과 뉴욕(9월6일~7일)에서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Woori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투자자들을 위해 우리투자증권이 개최하는 여덟 번째 컨퍼런스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미주 및 유럽권의 주요 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함으로써, 해외 투자가들에게 투자매력도가 높은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 컨퍼런스는 시가총액 및 시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며, 외국 투자기관의 한국시장 담당자 2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또한 그룹 미팅과 1대1 미팅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기업은 POSCO, 우리금융지주, SK텔레콤,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삼성물산, S-Oil, KTF, 삼성전기, 제일모직, 글로비스, 삼성정밀화학, 부광약품, SSCP 등 총 14개 기업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미 2005년부터 뉴욕, 런던, 상하이, 싱가포르에서 다섯 차례의 해외 컨퍼런스를, 그리고 서울에서 한 차례의 국내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 박천웅 전무는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우량 기업들에게는 자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국내 기업과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 투자 분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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