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일본의 남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1시 22분 일본의 본토인 혼슈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남동쪽 603km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10km이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입력 2016-09-21 06:47
일본의 남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1시 22분 일본의 본토인 혼슈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남동쪽 603km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10km이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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