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또 지진 발생, 비상배낭 관심고조…뭘 챙겨야 하지?

입력 2016-09-2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쳐)
(출처=YTN 뉴스 캡쳐)

20일 오전 경주에서 또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비상배낭(생존 배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오후부터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이 일어남에 따라, 위급 상황에 대비해 미리 비상배낭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진시 필요한 물품을 나열한 '비상배낭 싸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에 따르면 가장 기본적인 생수와 간단한 옷가지, 생필품(휴지 등)이 필요하며 정전에 대비한 손전등, 부상을 위한 구급약도 포함된다. 그 외에도 담요, 열량이 높은 초콜릿, 공구와 나이프, 라이터, 끈과 호루라기 등이 필요하다. 여유가 있을 시 신분증, 핫팩, 휴대폰 등 통신장애에 대비한 라디오도 준비하면 좋다.

비상배낭은 집안의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야 하며, 자동차 트렁크에 넣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일본의 경우 집집마다 항시 비상배낭을 구비해 놓도록 장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8,000
    • -1.14%
    • 이더리움
    • 3,42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5%
    • 리플
    • 2,075
    • -2.08%
    • 솔라나
    • 131,900
    • +0.53%
    • 에이다
    • 395
    • -0.5%
    • 트론
    • 508
    • +0.99%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17%
    • 체인링크
    • 14,780
    • -0.7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