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상장 두산밥캣, 최대 2조4500억 원 공모

입력 2016-09-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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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이 다음 달 21일 유가증권 상장을 통해 최대 2조4500억 원을 공모한다.

두산밥캣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4898만1125주다. 공모희망가액은 주당 4만1000원∼5만 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로 계산한 예상 공모 자금은 2조∼2조4500억 원이다.

두산밥캣은 다음 달 6∼7일 수요 예측을 거쳐 12∼13일 일반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제이피모간이며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크레디트스위스, HSBC가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기계 회사로, 한국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전세계 20개 국가에서 3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스키드 스티어 로더(Skid Steer Loader)를 개발해 소형 건설기계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으며, 북미 시장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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