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中 사신에 김유정 구출했지만…'김유정 옥살이'

입력 2016-09-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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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출처=KBS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옥살이를 하게 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6회에서는 홍라온(김유정 분)이 늦은 밤 중국 사신의 방을 찾았다 신변의 위협을 받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은 라온을 구하기 위해 직접 중국 사신의 방을 찾아갔고, 검까지 꺼내 들며 중국 사신에게 무언의 경고를 내비쳤다. 특히 검을 사신의 옆으로 내동댕이 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온의 손목을 잡고 끌고나온 영은 "그깟 사신이 뭐, 네가 뭐라고 도대체. 대체 왜이렇게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냐"라며 큰소리쳤다.

라온은 "제가 뭐라고 거부합니까. 지시대로 따랐을 뿐입니다"라고 억울해 했다. 결국 라온은 옥살이를 하게 됐고, 영은 왕을 찾아가 하소연 했다. 영은 "어찌 힘 없는 내관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하십니까. 부디 명을 거두어 주시옵소서"라며 무릎을 꿇고 부탁했다.

그렇지만 왕은 뜻을 굽히지 않고 "세자를 당장 동궁전에 가두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라"라며 명을 내렸다. 이에 따라 라온은 옥살이를 하게 됐고, 영 역시 동궁전에 갇혀 라온을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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