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코앞으로 다가온 KBO 통산 타점 신기록…양준혁 기록 깰까?

입력 2016-08-2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출처=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이승엽(40ㆍ삼성 라이온즈)이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타점 기록(1389타점) 경신을 앞두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SK 와이번스와 맞붙는다. 이승엽은 1388타점으로 KBO리그 타점 1위 양준혁(1389타점)의 기록까지 단 1타점만을 남겨둔 상황, 이날 타점 2개를 추가하면 KBO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1995년 4월 16일 데뷔 두 번째 경기인 LG 트윈스전에서 첫 타점을 올린 이승엽은 2000년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500타점, 일본에서 복귀한 2012년 최소경기 1000타점을 달성한 바 있다. 1997년 114타점, 1998년 102타점, 1999년 123타점으로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세 자릿수 타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 시즌 95타점을 쌓으며 지난 시즌 기록(90타점)을 이미 뛰어 넘은 이승엽은 새 신기록을 가볍게 세울 전망이다. 이승엽은 19일 kt전에서 2루타 2개, 홈런 1개로 5타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10경기 동안 14타점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승엽은 통산 홈런 부문에서는 439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득점은 1270점으로 양준혁(1299득점)에 이어 2위다. 통산 안타는 1986개로 8위, 2000안타 달성까지 14개를 남겨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37,000
    • -2.22%
    • 이더리움
    • 2,45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1.43%
    • 리플
    • 1,631
    • -2.16%
    • 솔라나
    • 103,000
    • -1.9%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4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83%
    • 샌드박스
    • 75.7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