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23살 연하 엠버 허드에 준 위자료 얼마?…네티즌 "스케일 남다르네"

입력 2016-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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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조니뎁 영화 '럼다이어리' 스틸컷 (출처=네이버 영화)
▲엠버허드 조니뎁 영화 '럼다이어리' 스틸컷 (출처=네이버 영화)

영화배우 조니 뎁, 엠버 허드 부부가 끝내 이혼했다.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세기의 커플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8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이로써 폭력설, 불륜설로 얼룩진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위자료 금액은 700만 달러(약 77억) 정도로 알려졌으며, 엠버 허드는 위자료를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2011년 함께 출연한 영화 '럼 다이어리'의 프로모션 투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4년 뒤 두 사람은 바하마에 위치한 조니 뎁 개인 섬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조니 뎁은 83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리 앤 앨리슨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안 동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4년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

엠버 허드는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서 단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2006년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에서 주연을 맡으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잡음이 많았는데 잘 헤어졌다", "할리우드는 위자료 규모도 남다르다", "조니뎁은 사실상 세번째 이혼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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