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중국 종속사 매각…시너지 낼 기업 인수합병 검토

입력 2016-08-1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폴리텍은 지난 10일 중국 소재의 종속회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매각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북경이창투자유한공사와 북경승룡화무경무유한공사에 지분100%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지분매각대금은 약 152억 원(평가기준일 금액)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지분매각대금 약 152억 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 “향후 에스폴리텍의 기업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다각화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재원으로의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신사업 투자에 대한 방안은 에스폴리텍이 영위하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부문에 직접 진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인수합병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00,000
    • +4.49%
    • 이더리움
    • 3,560,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4.09%
    • 리플
    • 2,156
    • +1.6%
    • 솔라나
    • 130,700
    • +2.7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68%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