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AP위성통신, AP우주항공 흡수합병…매매거래 재개 첫날 ‘上’

입력 2016-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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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1개, 코스닥 3개 등 총 4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AP우주항공 흡수합병을 발표한 AP위성통신이 매매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AP위성통신은 전일 대비 2480원(29.6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AP위성통신은 관계사인 AP우주항공을 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이틀간 정지했다. 9일 거래소는 이번 합병이 우회상장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정함에 따라 10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AP우주항공은 인공위성 제작기술을 개발하는 비상장법인이다. AP위성통신과 AP우주항공의 합병비율은 1대 0.4317764,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이 밖에 와이엠씨는 전일 대비 1560원(29.94%) 오른 6770원에, KNN은 269원(29.69%) 오른 117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지주사 전환을 위해 샘표와 샘표식품으로 분할 재상장한 샘표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샘표는 전일 대비 1만5200원(29.92%)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샘표식품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샘표와 샘표식품으로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샘표는 지주회사, 식품사업부문은 샘표식품으로 분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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