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PE·VC 펀드 출자사업에 29개 운용사 통과

입력 2016-08-0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8일 '2016년 사모투자(PE)·벤처캐피탈(VC) 펀드 출자사업' 서류심사에 PE펀드 11개, VC펀드 18개 등 총 29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심사 투명성을 확보하고, 평운용사의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시장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출자사업의 평가항목 및 선정방식을 공개해 진행했다.

서류심사 시 평가항목을 리그별로 차등 적용한 경쟁방식을 반영하고, 정성평가 지표를 계량화해 객관성 및 투명성을 제고했다.

산은은 서류심사 결과에 관계없이 출자사업에 지원한 모든 운용사에 개별적으로 결과통보 및 면담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은은 이번 사업을 통해 8000억 원을 출자 약정해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구술심사와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총 16개 위탁운용사를 다음 달 내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6개월 이내에 펀드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3,000
    • +0.15%
    • 이더리움
    • 3,15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21%
    • 리플
    • 2,031
    • -1.69%
    • 솔라나
    • 125,700
    • -0.95%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55%
    • 체인링크
    • 14,130
    • -0.8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