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3~6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2월 27일) 대비 38.11포인트(3.20%) 내린 1154.6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314억원, 1조483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조5960억원 순매도했다.
한일단조는 2320원에서 3720원으로 한 주간 60.34% 폭등하며 코스닥 상승률 1위를 차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다수의 관람객과 해외 기관·매체,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받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이번 MWC26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3홀에 약 992㎡(약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AI 인프라(AI 데이터센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하고,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펀드(BDC)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개인 투자자도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규정 개정이 완료돼 오는 17일부터 제도가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과
이란 전쟁發 한국 증시 급락…코스피·코스닥 18%↓지방선거 전까지 랠리 예상했는데…IPO 전략 차질VC 업계 "꽃길에 방지턱 걸린 느낌…폭락 예상 못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벤처캐피탈(VC) 업계도 시름이 깊어졌다. 올해 들어 증시가 가파르게 반등하며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 기대가 커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을 계기로 ‘한-싱 AI 커넥트 서밋’과 간담회 일정 등을 잇따라 소화하며 벤처·스타트업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1일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보증연계투자 636억으로 확대⋯지난해 소액투자 사실상 ‘0건’수익률 관리 강화 이후 중대형 투자⋯“투자옵션부보증 등 대안”현장에선 소액투자 축소 우려⋯“초기 기업 정책금융 수요 여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소액 직접투자는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 관리 기조 강화 이후 운용 방향이
수익률 우려해 소규모 투자 외면한 신보...‘인내자본’ 기능 마비정책금융 공급시 생존율 2.5배↑...학계 “수익률 외 성과지표 필요”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연계투자를 통해 거둔 수익 성과 이면에는 정책금융의 성과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겨져 있다. 단기 수익률과 회수 실적에 치중된 현재의 평가지표가 정작 지원이 절실한 소액 투자 사
인공지능(AI) 산업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싱가포르 국빈 방문에서 AI 협력 강화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물론, 'AI 커넥트 서밋' 등 공식 일정에서도 AI를 미래 성장동력의 축으로 삼아 공동 연구와 산업 연계를 확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양국의 AI 분야 미래
하나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민간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출범한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으로 조달하는 약 2조원 중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할 계획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 재정(4500억원)을 운용하고 자펀드 관리 업무를 수행할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과정에서는 △국민참여형 △산업지원 △집중지원 △초장기기술투자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분야별로 보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일반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벤처업계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투명성 강화라는 입법 취지에는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는 "벤처기업은 안정적 현금 흐름 확보가 어렵고 자금조달 수단이 제한적"이라며 "대기업이 주가
300억 이상 공모·5년 폐쇄형 구조…의무출자 부담벤처기업 중간 성장구간 자금 공백 메울지 주목공모 규제·공시 강화…VC 참여 여부는 미지수
개인 투자자에게 비상장 벤처기업 투자 길을 열어주는 '한국형 BDC'가 본격 도입되면서 자본시장 지형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제도 도입 후 성과 달성을 외해 자산운용사와 사모펀드(PEF), 벤처캐피(VC)
기관 전유물 벤처투자 개인도 한다배당소득 세율 9% 분리과세 추진개정안 통과 땐 자금유입 시너지
다음 달부터 개인도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내달 17일 시행을 앞두면서 기관 중심이던 벤처투자 시장이 개인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DC 상품은 이르면 다음 달 17일 이후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수탁자책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 과정에서 단순 찬반 의사표시에 머무는 관행에서 벗어나 개별 안건에 대한 실질적 검토와 충실한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전담 조직과 성과보상 체계까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
바르셀로나 MWC에 10개 기관 합동 참가K-테크기업 전시 쇼케이스 등 지원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다음 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MWC는 미국의 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현
KT가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스타트업 전문 전시관인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의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회장 전화성)가 대한민국 초기 투자 환경에 최적화한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공식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제작됐다.
협회는 그동안 벤처캐피탈(VC)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2일 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출자자(LP) 등 투자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1월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학 블록체인 학회 성과 공유…학계·산업 교류 데모데이
블록체인 밸리(Blockchain Valley)가 주관한 KOBAC 2026(Korea Blockchain Academy Conference)이 지난 1월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SK Future Hall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OBAC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들이 1년간의 연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창업과 제품 개발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벤처캐피털(VC)의 역할 역시 근본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자본 제공 중심의 기존 VC 모델에서 벗어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결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 기고문을 통해 최근 AI 시대 VC의 경쟁력을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독점'과 '가상자산 거래소 소유분산(지분 제한)' 방안이 한국 시장을 세계 흐름과 동떨어진 '갈라파고스'로 만들 것이라는 경고다.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최한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여는 혁신의 전환점'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