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상반기 영업익 2억원… 전년比 13.5% 증가

입력 2016-08-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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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가 2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인프런티어는 올해 상반기 누적매출이 127억7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2억 원으로 13.5%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약 2억7000만 원을 기록해 70.2% 감소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201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에는 소송손실충당금환입액 약 6억원이 반영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조가 지속되고 과학기기사업 부문의 실적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2분기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상당 수준 증가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특성을 감안할 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 해 매출액 246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3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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