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신한 EMA’ 잔고 3000억 돌파 "고객수익률 극대화 목표"

입력 2016-08-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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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주식, 펀드, E/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하나의 계좌로 종합 관리해주는 ‘신한 EMA(Expert Managed Account)’가 출시 10개월 만에 잔고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 초 약 570억 원 수준이었던 신한 EMA 잔고는 3월 말 1000억 원, 6월 말 3000억 원을 각각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은 금융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자하는 증권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대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신한 EMA는 고객수익률을 위해 운용되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포함 총 4개 금융 전문자격증을 갖춘 EMA매니저 만이 운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EMA매니저와 투자 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게 된다. 자유롭게 원하는 주식이나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 비중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고, 개인 투자성향에 맞춰 EMA매니저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자사 PB들도 고객수익률 제고를 위해 신한 EMA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추가비용 없이 수시로 투자 비중을 조정할 수 있으며,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한 EMA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며, 수수료는 편입 자산의 종류 및 투자 비중에 따라 달라진다.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 EMA는 전문지식을 갖춘 PB가 관리해주는 종합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매매수수료가 별도로 없는 만큼 EMA매니저들은 오직 고객수익률 극대화의 목표를 위해 운용에 임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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