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굿와이프’ 연기 호평에 실감 안나… “활동 중 선플 달린 것 처음”

입력 2016-07-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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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나나(사진=tvN'굿와이프')
▲‘굿와이프’ 나나(사진=tvN'굿와이프')

‘굿와이프’에 출연 중인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연기력 호평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나나는 28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나는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댓글이 달려본 건 처음이다”라며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나나는 “저보다 제 주위 분들이 더 좋아해 주시고 행복해하셔서 저도 행복했던 것 같다”며 “조금 더 겸손해지고 자신감과 욕심을 갖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나나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로펌 조사원 김단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섬세한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 등으로 첫 연기 도전 임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호평받고 있다.

한편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된 후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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