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이브 우승 "오늘은 모두가 일등'

입력 2016-07-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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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불후의 명곡' 바이브가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소향과 JK김동욱은 거미의 '어른 아이'를 선곡해 무대를 사로잡았다. 소향의 화려하고 튀는 음색과 JK김동욱의 저음은 묘한 하모니를 이뤘다.

'홍차'를 결성한 홍경민과 차태현은 가발을 쓰고 무대에 등장했다. 오랜 절친인 만큼 깔끔하고 안정적인 하모니를 연출한 두 사람은 객석을 뜨겁게 달구며 무대를 장악했고 결국 앞선 팀을 이겼다.

이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양파는 후배가수 샘김과 함께 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를 꾸몄다. 샘김의 기타 연주와 두 사람의 달달한 조화는 객석의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이브는 사랑과 평화의 '울고 싶어라'로 무대를 꾸몄다. 애절한 감성에 많은 이들이 눈물을 훔치기까지 했다. 이어 뮤지컬계 오랜 파트너인 남경주와 최정원은 뮤지컬 '풋루스'의 넘버 'Almost Paradise'를 선보였다. 하지만 바이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부활 창단 멤버 김종서는 30년 만에 합동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김종서만의 집중되는 보컬과 김태원의 신들린 기타 연주는 전설다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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