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홍준표 막말 논란… 단식 농성 중인 도의원에 "쓰레기-개" 발언

입력 2016-07-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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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홍준표 막말 논란… 단식 농성 중인 도의원에 "쓰레기-개" 발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단식농성 중인 도의원에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홍준표 지사는 도의회 건물 입구에서 홍 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여영국(정의당) 의원이“이제 결단하시죠”요구에“2년간 단식해봐, 2년. 2년 후에는 나갈테니까”라며“쓰레기가 단식한다고…”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지사는 도의회 후 돌아가는 길에 여 의원이 ‘쓰레기 발언’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자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손으로 가리키며“그 앞에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이야기다”라고 말을 돌리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막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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